정동영 “경질할건 편향된 동맹관-색깔론…한미동맹 훼손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한미동맹 균열’과 자신을 향한 ‘경질 요구’에 대해 “2026년 대한민국에서 정작 퇴출당해야 할 것은 편향된 동맹관과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특히 한미동맹이 흔들리거나 훼손되지 않았다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정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야당이 일부 주장하는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훼손되고 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이 발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9월 22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을 거론했다. 그는 “9월 22일 개최된 한미정상회담은 일각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깊고 진지하며 역사에 남을 정상회담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 1개월 사이 4번이나 만났고 오는 12월 골프 회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동맹 지도자 간 깊은 교감과 존중이 존재한다. 이를 두고 동맹 파탄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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