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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힘들었다"던 스쿠벌, 3주 만에 친정팀 디트로이트 상대 선발 등판…맞상대는 KBO 출신 앤더슨

Chosun Ilbo ·
"떠나기 힘들었다"던 스쿠벌, 3주 만에 친정팀 디트로이트 상대 선발 등판…맞상대는 KBO 출신 앤더슨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힘든 결정이었다." 이달 초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LA 다저스에 합류한 태릭 스쿠벌의 첫 마디였다.

2018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지명을 받아 이듬해 빅리그에 데뷔, 올 시즌까지 뛰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장기 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고, FA자격이 다가오는 가운데 결국 팀을 떠나 다저스에 합류하기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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