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나온 ‘女징병제’…병무청장 “사회 파장 커, 국민 공감대 먼저”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는 ‘양성 징병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홍소영 병무청장은 “현재는 (여성 징병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는 게 병무청과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라면서도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청장은 이날 대전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양성 징병제 검토 여부에 대해 질의하자 “병무청장으로서는 인구가 감소하는 극감 시기, 특히 2040년도 이후에 대해서는 병역 이행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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