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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첼시에 역제안" 월드컵 우승 GK 에밀리아노, 'GK 개막전 2실수' 첼시 문 '똑똑'

Chosun Ilbo ·

[OSEN=정승우 기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3)가 아스톤 빌라를 떠나 첼시로 향할 가능성이 생겼다. 에밀리아노 측이 첼시에 영입을 제안했고,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의 불안한 경기력 속에서 월드컵 우승 골키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가 첼시에 선수를 영입할 의향이 있는지 문의했다. 첼시는 에밀리아노와 계약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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