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주인공…구단 역사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 남겼다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가 구단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힐리어드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0으로 앞선 2회말 1사 3루에 타석에 선 힐리어드는 한화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의 2구째 커터를 받아쳐 좌측 방향으로 나갔다. 뜬공에 머물렀지만, 3루 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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