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업계 상생 지원…할부원금 6개월 유예
현대캐피탈은 14일 자사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중소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자동차 할부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유예 이자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자사 리스·렌트 차량이 사고나 고장으로 단기 대차가 필요할 때 중소 렌터카 업체의 차량을 우선 배정하거나, 반납된 자사 장기 렌터카 차량을 중소 렌터카 업체에 먼저 양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 렌터카 업계와 협력해 상생 렌터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4:34 송고 2026년09월14일 14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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