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 커피서 세균 기준치 14배 검출… 식중독 위험은 없을까
무인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에서 세균수가 허용 기준의 약 14배에 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일반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곧바로 식중독을 일으킨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음료 제조·관리 과정의 위생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무인 식품판매점에서 수거·검사한 식품 937건 중 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5건은 커피류로,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건,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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