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K온에 3년간 1조1000억 원 규모 LFP 배터리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SK온에 3년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22일 SK온과 이 같은 내용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LFP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계약 금액은 총 1조1000억 원으로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계약을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LFP 배터리는 삼원계(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가격이 싸고 수명이 길다. 이 같은 특성으로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용도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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