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30일 ‘가을愛 문을 열다’ 미니콘서트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오는 3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교내 붕어방에서 미니콘서트 ‘가을愛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과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 등 장르별 음악가들이 출연하며, 재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수빈과 정예원, 밴드 유령서점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고희안 트리오가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교내 수변 공간인 붕어방에서 열리며, 별도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캠퍼스에서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서울과기대는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2024년에는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공연을 진행했다.
2025년 5월에는 봄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교내 음악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대학이 교육과 연구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열린 캠퍼스로 자리 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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