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잘 있었느냔 말 한마디 없오...?” 육 여사 떠난 뒤 박정희의 詩
때로는 해괴한 영화 한 편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자료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도 있다. 아내를 잃은 지 이틀 뒤인 1974년 8월 17일, 딸 박근혜에게 보낸 박정희의 편지는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나 생각해 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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