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대왕고래 시추 성공 확률 19%… 尹, 임기 내 끝내려 일정 앞당겼다”
감사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무리한 개입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다만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외 전문가 대다수는 석유 매장 가능성을 평가한 업체인 액트지오의 전문성이나 용역 방법에 문제가 없다고 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 프로젝트를 “대국민 사기극”으로 몰고 갔던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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