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닌 美서 초유의 총살형 생중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으로 오는 12월 3일 총살 집행이 확정된 전직 미 군의관이자 총기 난사 테러범인 니달 말릭 하산에 대한 형집행이 생중계될 전망이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8일 보수성향 TV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에 출연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산의 처형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공개 방식은 북한처럼 현장에 일반인들을 집결시키는게 아닌 방송이나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가 될 것이라고 국방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하산은 미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이슬람 극단주의에 심취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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