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1.5% 늘었지만 실질 소비는 0.4%… 3고(高)·‘빚투’에 닫힌 지갑
올해 1분기(1~3월) 3% 넘게 늘어났던 가계 실질 지출이 올해 2분기(4~6월) 들어 0.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씀씀이가 소득 증가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지갑을 닫은 것이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여파와 함께 지난 6월 8000선을 뚫으며 초호황을 맞은 한국 주식시장이 쌈짓돈과 대출금까지 합친 가곗돈을 빨아들인 결과, 국민들이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