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中企 10곳 중 7곳 “바이어 발굴 어렵다”…마케팅 역량 부족도
국내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바이어·거래선 발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서 가장 먼저 강화해야 할 사항으로 구매력과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 확보를 지목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바이어’ 발굴·검증 지원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KITA)가 20일 발표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의 어려움(70.3%, 이하 복수응답)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어 △해외마케팅·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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