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긴급구호대 네팔 도착…"내일 오전 수색 전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KDRT 이규호 구호대장은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중 현장에서 수색 전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장은 "이날 오전 중 (선발대인) 신속대응팀, 대사관과 협의를 할 예정"이라며 "이후 오후에는 베이스캠프를 차리러 현장 답사를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답사를 위해 네팔 측과도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글로벌 연대 차원에서 우리 국민과 함께 생존자를 살리는 게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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