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팀, 폭염에 강한 식물 원천기술 개발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대학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융합생명공학과 양승환 교수 연구팀은 식물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카로틴 하이드록실화효소(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향상했다.
연구 결과는 식물생리·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Plant Physiology and Biochemistry'에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6:29 송고 2026년08월27일 16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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