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홍수 네팔에 50억원 지원…이틀 전 7억원서 늘어
미국 정부는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36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틀 전 발표한 50만 달러(약 7억원)보다 늘었다.미 국무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미국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다”며 “네팔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인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홍수 피해를 입은 최대 1만 가구에 최대 3개월 치의 긴급 식량 지원을 포함해 360만 달러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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