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세 유아 3만5000명, 10월부터 무상교육·보육비 선제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0월부터 만 3세 유아 약 3만5000명에게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한다. 정부가 내년 3월부터 3세까지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하기에 앞서 서울 지역에서는 5개월 먼저 전 연령 무상교육·보육이 시행된다.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유아 3만4982명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추진 계획’에 따른 3세 지원 시점인 2027년 3월보다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다. 현재 지원 대상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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