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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할당량 못 채웠다고…스쾃 200회 한 20대 여직원, 결국 병원行

Donga Ilbo ·
업무 할당량 못 채웠다고…스쾃 200회 한 20대 여직원, 결국 병원行

중국의 한 회사가 업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20대 신입직원에게 스쾃 200회를 시켜 논란이 일었다. 무리한 운동으로 이 직원은 근육이 녹아내리는 ‘횡문근융해증’ 진단받았고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2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대 여성 양모 씨는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있는 대출 지원 회사의 금융 컨설턴트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해보니, 그가 맡은 업무는 전화 영업에 가까웠다. 팀장인 장 씨는 팀원들에게 매일 200통의 전화를 걸고, 협업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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