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정청래 의원 못 온 것 아쉬워”… 미국 측 설명은 못 들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12일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강경화 대사는 “정 의원이 오지 못한 것에 대해 공관장으로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공관 차원에서 문의는 했지만 개별 비자 심사 결과는 비공개가 원칙이라 구체적인 설명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출입에 대한 철저한 통제 차원에서 비자 심사를 좀 더 엄격하게 하면서 시간이 길어지는 그런 상황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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