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경영대학원, ESG 심사 전문인력 키운다
단국대 경영대학원은 (사)국제ESG심사원협회와 ESG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정연승 경영대학원장과 김영국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ESG 실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한다. 협회 회원이 단국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 혜택도 지원하기로 했다. 경영대학원은 ESG경영전공 석사과정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보강하고, 협회 회원에게 학위 취득과 공동 연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 원장은 “심사·평가 전문 네트워크를 갖춘 협회와 손잡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지속가능경영 리더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ESG 평가와 심사의 신뢰성에서 출발한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심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