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의 PBA 팀리그 3R…하나카드 선두 도약·크라운해태 5연승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선두권 경쟁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하나카드가 1위로 나섰다.
하나카드는 1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7일 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11-10으로 꺾은 뒤, 2세트 김가영-김진아가 이미래-강지은을 9-1로 가볍게 제압했다.
5연승을 마감한 휴온스는 4위(5승 2패·승점 14)로 내려앉았으나, 1위 하나카드와 승점 차가 2에 불과해 우승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9:43 송고 2026년09월17일 09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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