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시네필 북적인 BIFF …'암살자(들)' 행사는 취소
한글날 휴일인 9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부산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시네필(영화 애호가)로 북적였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은 BIFF에서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배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영화 축제 분위기 물씬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푸른길'로 BIFF를 찾은 배우 손석구와 나카야마 에이타가 오픈토크를 마친 뒤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무대 아래 공간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그들을 찍으며 연신 손을 흔들었다. 행사가 끝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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