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관장, 삼성전자 주식 2.6조 증여…이재용 회장 지분 1.75%로 확대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한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0.17%포인트 상승한다. 증여 시점은 다음달 12일이다. 증여가 완료되면 홍 명예관장이 2021년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아 증가한 삼성전자 주식 8309만1066주에 해당하는 물량이 모두 정리된다.
5년간 이어진 상속세 납부가 마무리된 데 이어 모친 보유 지분 일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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