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초국가범죄 범정부 TF 1년…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 95% 감소› 867만 비정규직 역대 최대…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 원› '200조 적립 돌파' 연금저축…"지급액·세금 꼭 체크해야"› '내란 가담' 박성재 2심서 대폭 감형, 징역 25년→9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개미 '6.3조' 손해…10대도 82억 날려› 美, 러·우크라 '3자 정상회담' 추진…트럼프 특사, 21일 푸틴 면담› 트와이스 지효 JYP 떠난다…21년 만에 '홀로서기'› 축협회장 선거 12월18일로 준비중…선거인단 2만 명› ‘5·18 폄훼’ 이진숙 옆 이영훈, 국회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까지› 추미애에 250개 빨대 보낸 개그맨 “장동혁에겐 북 보낼 것”› 초국가범죄 범정부 TF 1년…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 95% 감소› 867만 비정규직 역대 최대…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 원› '200조 적립 돌파' 연금저축…"지급액·세금 꼭 체크해야"› '내란 가담' 박성재 2심서 대폭 감형, 징역 25년→9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개미 '6.3조' 손해…10대도 82억 날려› 美, 러·우크라 '3자 정상회담' 추진…트럼프 특사, 21일 푸틴 면담› 트와이스 지효 JYP 떠난다…21년 만에 '홀로서기'› 축협회장 선거 12월18일로 준비중…선거인단 2만 명› ‘5·18 폄훼’ 이진숙 옆 이영훈, 국회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까지› 추미애에 250개 빨대 보낸 개그맨 “장동혁에겐 북 보낼 것”
한국 뉴스

급락 하루 만에 3.29% 반등…코스피 변동성에 '매수 사이드카'

Nocut News ·

전날 3%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반등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엇갈리는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하루 3~4%씩 출렁이는 코스피…AI 투자 불안에 변동성 확대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5816.43까지 치솟는 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장중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10시 52분쯤에는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8월 20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이달 들어 매도 사이드카만 두 차례 발동됐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날은 매수 사이드카가 울리며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최근 코스피는 하루에 3~4%씩 급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누적 낙폭이 21%에 달한 이후에도 변동성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과 19일 2거래일 연속 반등에 성공했지만, 전날 다시 3.7% 급락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미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신용위험이 부각되면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 전망에 따라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지수의 등락폭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는 다른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 변동성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급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수급 기반이 약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가가 얇아진 환경이다 보니 적은 외국인 순매도 물량에도 장중 주가 변동성이 빈번하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9p(1.38%) 오른 792.76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반도체 대형주 5%대 급등불안정한 흐름 속에서도 이날은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603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1319억원 기관도 71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 했다. 전날 외국인이 5333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도 1조 48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81% 오른 129만 4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는 5.67% 상승한 22만35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도 5.13% 올랐으며, 삼성전기(1.13%)와 삼성전자우(3.80%)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SDI는 0.36% 하락했다. 국내 수출 호조도 증시 반등을 뒷받침했다. 이달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한 616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22.5% 늘어난 275억 2000만달러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의 3분기 호실적과 스페이스X의 AI 수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간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최근 증시 하방 압력을 높였던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로 전환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AI 투자심리 회복에 외국인 순매수가 더해지면서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