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장 6년 만에 교체… ‘기업금융그룹장→행장' 관행 반복되나
차기 한국씨티은행장 후보가 조만간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2004년 출범한 씨티은행은 지난 22년간 단 3명의 은행장이 이끌어 왔다. 특히 최근 행장 두 명은 나란히 기업금융그룹장에서 행장으로 올라서는 관행을 보이기도 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차기 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추위가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차기 행장이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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