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꼴찌 증시와 ‘밀가루 공화국’…인도네시아가 주는 교훈[딥다이브]
환율 급등으로 혼란스럽던 인도네시아 경제에 초대형 폭탄이 날아들었습니다. 지난 16일 MSCI가 인도네시아 증시를 글로벌 지수에서 퇴출시키는 걸 검토한다고 경고했죠. 안 그래도 올해 수익률이 세계 꼴찌인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추락이 가속화됐어요.전과 달리 이젠 해외 투자자만이 아니라 국내 민심도 돌아서는 중.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말았는데요. 취임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렇게나 체계적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정권의 2년을 돌아보며, 지금까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