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과 거래땐 해당 국가도 제재”… ‘경제 왕따’ 만든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 ‘경제적 왕따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시작한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자금줄 차단을 통해 이란 정권을 굴복시키겠다는 것으로,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은행까지 미 금융망에서 몰아내는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가 핵심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담이 큰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하는 대신 경제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