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생산직 투표서 '성과급 60% 주식지급안' 부결
SK하이닉스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전임직(생산직) 노동조합 찬반 투표에서 50.08%의 반대로 부결되면서 노사 재교섭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기술사무직 노조는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전날부터 시작해 이날 오전 9시에 마감한 전자투표 결과 조합원 50.08%(7535명)가 반대표를 던져 노사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전체 조합원 1만 6083명 가운데 1만 5045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3.81%를 기록했다. 찬성률은 49.92%(7510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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