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통닭 먹고 싶어 미안하다”던 93세 父…상품권으로 ‘동네잔치’ 연 딸
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을 먹고 싶다며 딸에게 부탁한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이를 접한 한 치킨 업체가 보낸 상품권으로 동네 어르신들과 치킨을 나눠 먹은 후속 이야기가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작성자는 지난 10일 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을 먹고 싶다며 자신에게 어렵게 부탁했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아버지는 딸에게 “네가 지난번에 사다 준 양념통닭 있지 않니. 그게 먹고 싶어서 자꾸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며 “참아보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딸이 “금방 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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