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인데...’ 힐리어드의 쿨한 한마디 “다른 선수가 홈런왕 해도 진심으로 축하”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나란히 44홈런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하지만 힐리어드는 개인 타이틀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힐리어드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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