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있어도 일 접었는데"…계절노동자가 쉴 그늘은 없었다
"그때는 말도 안되게 더웠죠.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우리도 오후엔 일을 접었는데." 지난 20일 경기 여주시 마래리의 한 공장 관계자는 2주 전 폭염을 떠올리며 근무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이 공장에서 1㎞도 떨어져 있지 않은 호박밭에서는 지난 7일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A(38)씨가 더위를 피하러 사라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일을 시작한 지 불과 이틀 차였다. 전국 계절노동자 수가 2022년 1만7천명에서 올해 10만 5천명으로 4년 새 6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체계는 아직 뒤쳐진다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