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호 잡은 종합특검, 수사 마무리…180일 명암은?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출범 초기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해 '성과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종합특검은 수사 후반부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의 신병을 확보하고, 앞선 특검이 재판에 넘기지 않았던 내란 관련 사건들을 다시 수사해 재판에 넘겼다. 반면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에서는 당시 수사팀 검사들을 재판에 넘겼지만, 김씨나 검찰 수뇌부 등 '윗선' 의혹까지 규명하지 못했다. '노상원 수첩'을 비롯해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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