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SWIM’, ‘촬영계 오스카’ 카메리마쥬 후보 등극, 영상미까지 인정받나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촬영계 오스카’로 불리는 유력 국제 영화제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전 세계 300여 편의 출품작 가운데 단 18편만이 선정된 이번 경쟁 부문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와 ‘황금개구리상’(Golden Frog)을 두고 격돌한다.방탄소년단의 ‘스윔’이 제34회 토룬 카메리마쥬 국제영화제의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카메리마쥬 측은 전 세계에서 접수, 추천된 300여 편의 작품 가운데 엄선한 18편의 최종 경쟁작을 발표했으며, ‘스윔’도 이 명단에 당당히 포함됐다.1993년 시작된 카메리마쥬는 영상미와 촬영 기술을 중심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촬영감독 대상 영화제다. 독보적인 권위와 독창성 덕분에 ‘촬영계 오스카’라는 별칭도 지니고 있다.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역시 국제 심사위원단이 영상미와 기술적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최우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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