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네트워크인프라, 최근 6개월 수익률 국내주식형 1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KB자산운용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국내 주식형 ETF 중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67.24%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 ETF 398종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ETF는 5G 통신장비, 기지국 장비, 가입자망 장비 등 네트워크 인프라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등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5G 관련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서도 KT[030200]와 SK텔레콤[017670] 등 통신사업자는 제외해 전통적인 통신업종과 차별화를 꾀했다.
기초지수는 'FnGuide 네트워크인프라 지수'로,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중 5G 및 차세대 이동통신 관련 키워드 기반으로 선별한 종목을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한다.
현재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005930](23.16%), SK하이닉스[000660](21.29%), 삼성전기[009150](19.47%), LG이노텍[011070](11.75%), 이수페타시스[007660](8.68%) 등이다.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ETF의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09:19 송고 2026년08월27일 09시19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