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국도·국지도 2개 노선 건설계획 반영…1천305억원 규모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군은 국도 31호선 북면 문곡∼연덕 구간과 국가지원도로(국지도) 88호선 김삿갓면 진별∼내리 구간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안전성과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광역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물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김해원 군 건설과장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국도·국지도 2개 노선까지 건설계획에 반영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0:07 송고 2026년08월27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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