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에 다우·CJ 컨소시엄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9일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 PwC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한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과 글로벌세아그룹, 금보개발, 오리온그룹,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도 6곳이 참여해 모두 쇼트리스트에 포함된 바 있다. 다우키움그룹은 CJ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려 인수전에 참여했다. 두 그룹은 모두 자산 10조 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속해 현행법(신문법)에 따라 일간신문 지분을 각각 최대 50%만 취득할 수 있다. 다우키움은 잔여 지분을 함께 인수할 파트너를 찾아왔고, CJ그룹이 참여하기로 해 컨소시엄이 꾸려졌다.올 6월 JTBC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등으로 극심한 자금난이 드러난 중앙일보는 7월 기업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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