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 AI, ACFM 2026서 영화 제작 AI 활용 패널 개최
AI 영상 생성 플랫폼 클링 AI(Kling AI)가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2026에서 특별 산업 패널을 열었다. 김성수 감독 등 국내외 창작자들이 참석해 장편영화·애니메이션·숏폼 드라마 제작에 AI를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 클링 AI로 영화 제작을 재구상하다’를 주제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날 패널에는 김 감독과 중국 애니메이션 감독 웨이 리, 이상욱 MBC C&I AI콘텐츠랩 팀장, 현해리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이 나섰다. 클링 AI 운영총괄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 산업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및 제작 파트너들과 더욱 깊이 협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AI 단편영화 ‘웜 트레인(Worm Train)’ 제작기를 소개했다. 그는 초기에는 거대한 벌레와 승객이 물리적으로 부딪치는 장면을 구현하기 어려웠지만, 클링 AI 기술이 개선된 뒤 이 장면을 다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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