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공짜, 여자는 800원?”…화장실 요금 성차별 논란 불붙인 이 나라
유럽의 일부 공중화장실에서 남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여성에게만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성차별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한 여성이 이 같은 요금 체계가 차별금지 규정을 위반한다며 지방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일간 슈탄다르트에 따르면 활동가 멜라니 그라디크(27)는 빈 시 당국의 공중화장실 운영 방식이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초래한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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