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6 넘던 우상혁, 이번엔 2m14 '충격 꼴찌'…AG 빨간불
한국 높이뛰기 간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했다. 자칫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우상혁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하일브론 시청 앞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2m14를 기록해 출전 선수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그는 첫 시도 높이인 2m10을 1차 시기에 통과했다. 이어 2m14는 3차 시기 만에 겨우 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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