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강남 1만3천가구 '탄천부지' 주택공급 본격검토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에서 제안한 최대 1만3천가구 규모의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공급 물량뿐만 아니라 주택 공급이 얼마나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방안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구상과 관련한 자료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두 번째 회동에서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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