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나는 구체적으로 싸우고 싶다”
지난 6월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39주년 6ㆍ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가 고 김남주 시인 배우자 박광숙 씨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햇빛과 공기에 가을색이 깃들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가 있다.
“이 가을에 나는 푸른 옷의 수인이다/ 오라에 묶여 손목이 사슬에 묶여/ 또 다른 감옥으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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