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동 셀린느·디올 등 명품 매장 약탈…“판매·공급망 영향 제한적”
프랑스 파리 주요 상권에서 발생한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번지면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이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국내 명품 공급망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시장별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물량을 조정하는 만큼, 현지 개별 매장의 피해가 국내 상품 수급 차질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시위 과정에서 갤러리 라파예트와 셀린느·디올 등 주요 명품 매장이 약탈 및 시설물 파손 피해를 입었다. 시위는 파리 외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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