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융 당국, 보험사 주담대는 조인다… LTV 높으면 자본금 추가 적립
다음 달부터 보험사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Loan To Value ratio)이 높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취급할 경우 추가 자본금을 쌓아야 해 신규 주담대 취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 당국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완화해 30조원을 추가로 풀기로 했지만, 보험사 주담대는 조이는 방향을 택했다.
28일 보험업권 등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최근 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에는 9월 말부터 보험사가 취급하는 주담대의 위험계수를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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