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고프로, 美 광학업체에 경영권 넘긴다… AI 데이터센터·방산 진출
경영난을 겪어온 액션카메라 업체 고프로(GoPro)가 미국 광학·포토닉스 기업 스타먼 옵티컬(Starman Optical)과 합병해 경영권을 넘긴다. 기존 고프로 주주들은 총 2억8500만달러(약 3900억원)를 현금으로 받고 합병 후 회사 지분 약 10%를 보유한다. 합병 이후에는 기존 액션카메라 사업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항공우주·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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