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 3인 압축…'조직쇄신' 수장은?
이재명 정부의 첫 경찰청장 후보군이 3명으로 최종 좁혀졌다. 오는 10월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골자로 한 새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다. 최근 부실 수사와 비위 논란으로 경찰의 기강 해이가 지적되는 가운데, 1년 9개월째 이어진 수장 공백을 메울 새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차기 청장 후보 '김종철·고범석·유승렬' 3파전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단행된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통해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은 김종철 경찰청 차장과 고범석 서울경찰청장, 유승렬 인천경찰청장 등 3명으로 좁혀졌다. 유력한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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