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6년 만 데이비스컵 8강 진출...권순우가 리드와 마무리 홀로 책임져
한국 남자 대표팀이 테니스 국가 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1960년부터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지 66년 만에 처음 거둔 쾌거다. 권순우(29·세계 랭킹 157위)가 단식에서 혼자 2승을 따내며 한국 테니스의 간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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