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백이 오라 그래” “깡패냐”…국군사관학교 공청회 욕설-고성 난무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해 마련한 첫 공청회가 사관학교 동문들의 거센 반발 속에 파행 직전까지 가는 등 4시간 내내 어수선하게 진행됐다. 일부 참석자들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겨냥해 “규백이 오라 그래” 등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고 단상에 올라 진행을 막기도 했다.국방부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개최한 공청회는 시작 전부터 한 예비역이 단상에 올라 국방부의 정책 설명을 생략하라고 요구했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과 고성이 오갔다. 방청석에선 “깡패들이 난장판을 부린다” “누가 깡패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