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세계 전시회에 3억명 다녀가… 경제 효과 606조원
지난해 세계 각지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은 3억1770만명, 부스를 차린 기업은 470만곳에 달했다. 이들이 오가며 쓴 교통·숙박·식사 등 직접 지출만 1790억달러(약 244조원), 전시회 개최가 파생시킨 경제적 효과는 4440억달러(약 606조원)로 집계됐다. 세계전시산업협회(UFI)가 16일 공개한 조사 결과다. 전시회는 그 자체로 거대한 비즈니스이자, 한 나라의 산업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잣대라는 것이다. 크리스 스키스 UFI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회 전시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물류·숙박·음식·교통 등 연관 산업까지 포함하면 전시 산업의 직·간접 고용 규모는 43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국내 4대 전시 협회가 공동으로 열었고, 산업통상부와 UFI 대표단, 전시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