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전기까지 사들인다”...AI가 불붙인 핵융합 투자, 한국도 첫발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일본 슈퍼마켓 체인까지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전기를 사들이는 계약을 잇따라 맺고 있다. 핵융합 발전소에서 나올 ‘미래 전기’를 선점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삼키는 전력이 폭증하자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 전 세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달 처음으로 핵융합로 설계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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